다낭 한국인이 좋아하는 호텔 알타라 스위트 다낭 바이 AHG 조식
다낭 알타라 호텔 조식 후기예요
호텔후기는 따로 남겼구요
이번 포스팅은 조식에 나오는 메뉴들이랑 조식시간 입니다
그래도 올라가고나니 탁 트인 통창뷰였고 넓은 공간이 있습니다.
조식시간은
6시30분부터 10시30분이예요
체크인할때 안내해주시는데요.
다음날 10시에 가도 편하게 식사했어요.
불편한 점은 엘레베이터가 여러대인데도 사람들이 많아요
알타라 호텔은 이미 아고다의 후기에서도 한국후기가많았는데요.
막상 투숙해보니 조식 수영장 방컨디션을 보고 한국인이 좋아하는 호텔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던 호텔인데요
처음에는 알타라 후기가 많아서 오히려 이상했어요
알려진 브랜드 호텔이 아닌데도 후기가 좋았던것 월드체인호텔이랑 같은 컨디션에 건조기가 있는 가성비 호텔이였어요
수영장과 함께 사용하는 사우나도 좋앟구요
반응형조식 전 메뉴
고수도 못먹는 초딩입맛이라서 이왕이면 브랜드 호텔을 선호하는데요.
다른 동남아를 비교해보면 조식에서도 브랜드 호텔은 무난한 식사가 가능하더라구요
헌데 ! 다낭은 경기도 다낭시라는 말 답게 월드체인호텔이 아니여도 먹을 만한 음식이 많아서 신기한곳이예요.
향신료 상관없이 단독으로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있어서 좋아요.
샐러드 삶은채소도 잘되어 있구요.
치즈 버터 소스 시리얼 잼류도 있어요.
각기 포션이된 제품은 아니지만 일단 호텔이 10만원대라서 종류가 다양한것도 마음에 들어요.
다른 후기에도 있지만 저희는 조식을 든든하게 먹는 편이 아닌데요.
오믈렛만 잘해주시고 버터 크라상바게트 정도만 있으면 어딜가도 마음에 들어하는편이예요.
추가로 맛있는 쥬스가 있으면 거의 만족도 최상이예요 ㅎㅎ
알타라는 조식든든하게 드시는 분들도 만족하실만한 메뉴들이 있는데요.
식사류 음식들도 많더라구요.
떡볶이 김치 같은것(?)도 있어요.
쌀국수 간편조리도 가능합니다
제가 맛있다고 하는 조식은 오믈렛을 해주는 분이 잘해주시는곳인데요.
바쁜데도 잘 만들어 주시더라구요.
대신 영어를 못알아들으셔서 치즈랑 양파만 넣고 오물렛 해달라는 말을 세번은 외친거 같아요
결국 잘못나왔다는,,
카페쓰어다도 있고 쥬스도 있어요.
과일도 간단하게 있는데 먹기좋게 손질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무난해요.
저희는 4인 테이블에 앉았는데
애기 있는 집은 이런 자리에 계셨어요.
이날은 진짜 배가 안고파서 빵만 먹었는데요.
신랑말로는 동남아향 강하지 않은 쌀국수 맛이라고 했어요
#알타라스위트 #알타라조식음료 #알타라조식쌀국수 #알타라호텔건조기 #알타라호텔사우나 #알타라호텔수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