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있는 기념품 가격이예요
가격차이는 제주도 공항보다 더 많이 나더라구요.
다낭공항 버거킹때문에 비싸다는 생각이 있었는데요
기념품까지 비교해 보니까 두배도 더 나는가격에 놀랐어요.
다낭 공항은 밖과 가격비교를 했을때 차이가 높기로 유명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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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밖은 더 저렴하다는데 그래도 안에 있는게 편해서
매번 알면서도 버거킹을 먹고 있었요.
버거킹은 또 먹었지만 다낭에 몇번째가는거라 이번에는 젤리나 커피 등 기념품을 미리 사왔는데요
역시 저 스스로를 칭찬해여 ㅎㅎ
처음에는 넵모이 무겁기도하고 수하물에 넣느니 공항에서 사면 깨지는거 걱정없이 바로 핸드캐리로 들고 갈 수 있어서 공항가서 샀는데요.
넵모이 큰병기준
롯데마트 11.5동
한시장 9 ~10동
공항은 10달라 입니다
가격차이가 많이나져 ㅋㅋ
원래 워낙 저렴한 술이라 저번에는 공항에서 사도 가격차이가 별로 없다고 느꼈는데요
이번에는 밖에서 미리 가격보고 들어오니까 차이가 보이더라구요.
대신 장점은 액체기준 100ml가 넘어도 공항면세에서 사면 그대로 들고 비행기에 탈수 있어서 트렁크에서 깨지는지 그 걱정을 안해도되는거 하나 있어요.
사실 병이 튼튼해서 옷에 잘 감싸면 깨지지도 않을듯 해요.
공항 기념품가격 비교
흥정을 하긴 했지만 한시장에서 8만동 준 커피가 여기서는 6달러예요
한시장이 롯데마트보다 저렴하게 흥정이 가능했어요.
롯데마트에서는 여유롭게 구매할수있는 장점이 있으면 한시장에서는 여러가지 묶어서 구매하면 흥정이 되어서 재미있었어요.
한시장에서 깍으면서 사는 재미두 있고 이미 가격대충 검색하고 가면 비슷한가격에 살 수 있는데요
공항에 일찍도착한김에 궁금해서 나머지도 둘러보았어요
기념품샵은 6개 정도 있는것 같아요
공항을 반 나눠서 보면 양쪽에 같은 가게들이 나눠져 있어요
두군데는 다 볼 필요는 없고 승차할 게이트근처로 보면 될것 같아요
근데 이왕이면 미리사서 공항에 들어오면 더 좋겠죠?!
가격 찍어 온거 공유해볼께요
물건이 같은지는 모르겠지만 포장이 똑같으니 같은물건일것 같아요
제주도 시장에서 초코릿을 사는것과 공항가격이 조금다른것과 같은 거라고 보면 되는데요
다들 사던 치즈과자 6.5달러입니다
G7커피 9달러예요
담배는 면세코너에서는 25달러 기념품샵에서는 23.5달러입니다
아치커피가 유명한거 같은데요.
저는 카페쓰어다를 아치커피로 잘 사와요
코코넛커피도 6달러입니다.
장식품 2달러예요
#넵모이공항가격 10달러 이구요.
다른 술들도 있어요
달리치약도 6달러예요
mr.viet 커피는 27달러입니다
망고젤리도 있어요 8달러예요
기념품들은 공항에도 다 있어서 동선이 안맞아서 못 산 물건들은 공항에서 살 수 있어요.
공항도 다른나라에 비하면 비산건 아닌데 그래도 밖에서 사오는게 더 좋겠죠?!
#다낭여행 #다낭공항인형 # #다낭공항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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